[362호 커버스토리]

한국교회와 복음주의의 미래를 평신도 사회운동가로서 말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난감했습니다.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없는 것은 아니나, 주제가 너무 넓었고 누구를 대상으로 말해야 하는지도 몰랐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주 좁게 교육주제 하나만 붙들고 씨름해온 터라 교계나 다른 영역 돌아가는 상황을 충분히 알지 못합니다. 그래도 더러 몇 가지 할 이야기가 있을 것 같아, 메모하듯 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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