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3호 커버스토리]

언젠가는 죽는다. 젊어서 죽거나 늙어서 죽거나 둘 중 하나다. 피할 수 없다. 인류가 처음 겪게 될 초고령화 사회가 위기인지 기회인지는 아직 확언할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늙어서 죽을 확률이 예전에 비해 훨씬 높아졌다는 사실이다.

구독안내

이 기사는 유료회원만 볼 수 있습니다.

후원구독, 온라인구독 회원은 로그인을 해주시고 인증 절차를 거치면 유료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후원구독(월 1만 원 이상), 온라인구독(1년 5만 원) 회원이 아니시면 이번 기회에 〈복음과상황〉을 후원, 구독 해보세요.

관련기사

키워드

#나이듦 #노년
저작권자 © 복음과상황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