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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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와 함께 시작한 개척교회 이야기
내 인생의 한 구절 손주환 366호 (2021년 05월호)
4원 -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눅 11:13)
내 인생의 한 구절 김영준 365호 (2021년 04월호)
상처 입은 치유자로 다시 일어서기까지
내 인생의 한 구절 이진혜 354호 (2020년 05월호)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내 인생의 한 구절 우주현 349호 (2019년 12월호)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내 인생의 한 구절 김기현 334호 (2018년 09월호)
청소년부 교사는 어쩌다 어수룩한 목사가 되었나
내 인생의 한 구절 이승한 329호 (2018년 04월호)
“홀로 뭍에 계시다가”
내 인생의 한 구절 김유준 은진교회 담임목사, 연세대 교회사 겸임교수 328호 (2018년 03월호)
사람을 ‘하나님 형상’답게
내 인생의 한 구절 최영규 신원마을교회 담임목사 327호 (2018년 02월호)
검붉고 딱딱한 상처에 ‘은혜’가 돋아나다
내 인생의 한 구절 김종원 효창교회 담임목사 317호 (2017년 04월호)
기가 막힐 수렁에서도, 저항의 광장에서도
내 인생의 한 구절 장석윤 나드림교회 담임목사 316호 (2017년 03월호)
예수·희년·하나님 나라를 붙들고 살아오다
내 인생의 한 구절 장승익 함께하는교회 예수마을 담임목사 298호 (2015년 0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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