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난민 인권을 위한 범도민위원회 김성인 공동대표 ▲ "법무부가 그동안 견지한 편협성에 비추어 볼 때 정책적 실패는 어쩔 수 없다고 해도, 문재인 대통령이 ‘혐오는 안 된다’ 한마디는 할 줄 알았어요." ⓒ복음과상황 더보기 구독안내 이 기사는 유료회원만 볼 수 있습니다. 후원구독, 온라인구독 회원은 로그인을 해주시고 인증 절차를 거치면 유료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후원구독(월 1만 원 이상), 온라인구독(1년 5만 원) 회원이 아니시면 이번 기회에 〈복음과상황〉을 후원, 구독 해보세요. × 관련기사 경계를 넘어온 이들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세계 난민 현상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난민·이주의 시대, 함께 만들어가는 ‘샬롬’ 한국의 법제도는 난민에게 어떤 얼굴을 하고 있는가 난민이자 여성으로서 표현의 자유가 필요합니다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분쟁, 구약의 ‘거룩한 전쟁’ 아니다 ‘유대인 난민’과 우리 곁의 난민 유럽의 난민 한국의 난민,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 혐오할 것인가 환대할 것인가 김성인 poemgene@goscon.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복음과상황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쿠튀리에 신부에게 보내는 편지》 시몬 베유를 읽는다 《희년 신앙》 외 3권 《예수 그리스도와 신화》 외 8권 《고백의 언어들》 하나님을 설명하기 위하여 《예수의 식탁 이야기》 “밥은 먹고 다니니?” 《쿠튀리에 신부에게 보내는 편지》 시몬 베유를 읽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예수의 식탁 이야기》 “밥은 먹고 다니니?” 《쿠튀리에 신부에게 보내는 편지》 시몬 베유를 읽는다 《고백의 언어들》 하나님을 설명하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와 신화》 외 8권 《희년 신앙》 외 3권 401호 - 내가 그리는 얼굴
▲ "법무부가 그동안 견지한 편협성에 비추어 볼 때 정책적 실패는 어쩔 수 없다고 해도, 문재인 대통령이 ‘혐오는 안 된다’ 한마디는 할 줄 알았어요." ⓒ복음과상황 더보기 구독안내 이 기사는 유료회원만 볼 수 있습니다. 후원구독, 온라인구독 회원은 로그인을 해주시고 인증 절차를 거치면 유료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후원구독(월 1만 원 이상), 온라인구독(1년 5만 원) 회원이 아니시면 이번 기회에 〈복음과상황〉을 후원, 구독 해보세요. ×
관련기사 경계를 넘어온 이들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세계 난민 현상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난민·이주의 시대, 함께 만들어가는 ‘샬롬’ 한국의 법제도는 난민에게 어떤 얼굴을 하고 있는가 난민이자 여성으로서 표현의 자유가 필요합니다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분쟁, 구약의 ‘거룩한 전쟁’ 아니다 ‘유대인 난민’과 우리 곁의 난민 유럽의 난민 한국의 난민,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 혐오할 것인가 환대할 것인가
당신만 안 본 뉴스 《쿠튀리에 신부에게 보내는 편지》 시몬 베유를 읽는다 《희년 신앙》 외 3권 《예수 그리스도와 신화》 외 8권 《고백의 언어들》 하나님을 설명하기 위하여 《예수의 식탁 이야기》 “밥은 먹고 다니니?”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예수의 식탁 이야기》 “밥은 먹고 다니니?” 《쿠튀리에 신부에게 보내는 편지》 시몬 베유를 읽는다 《고백의 언어들》 하나님을 설명하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와 신화》 외 8권 《희년 신앙》 외 3권 401호 - 내가 그리는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