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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최애들 목록 ( 총 : 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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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H에게
나의 최애들 박혜은 404호 (2024년 07월호)
미래는 언제나 예측불허, 그리하여 생은…
나의 최애들 박혜은 403호 (2024년 06월호)
음악과 함께 누벼진 생의 에피소드를 품은,
나의 최애들 박혜은 401호 (2024년 04월호)
이미 주체가 되는 경험을 했었다
나의 최애들 박혜은 399호 (2024년 02월호)
부서지기 쉬운 삶에 주어진 하나의 무기
나의 최애들 박혜은 397호 (2023년 12월호)
사람의 길을, 그 입구라도 찾아낼 때까지
나의 최애들 박혜은 396호 (2023년 11월호)
읽고 쓰는 문학소녀들
나의 최애들 박혜은 395호 (2023년 10월호)
우연적이고 난잡한 친밀성의 세계
나의 최애들 박혜은 394호 (2023년 09월호)
나, 소녀, 질문하고 사랑하며 책임을 다하는 주체
나의 최애들 박혜은 393호 (2023년 08월호)
프롤로그: 시대를 앞서 도착한 어떤 이야기들에 관하여
나의 최애들 박혜은 392호 (2023년 07월호)
헨리 나우웬: 《세상의 길 그리스도의 길》 더 아래로 내려가는 중이다
나의 최애들 박혜은 386호 (2023년 01월호)
강화길: ‘독자의 말’, 〈악스트 Axt〉(no. 011) “이것이 내가 하려던 이야기다”
나의 최애들 박혜은 385호 (2022년 12월호)
권정생 2: 《하느님이 우리 옆집에 살고 있네요》·《똘배가 보고 온 달나라》 “공존은 성스럽다”
나의 최애들 박혜은 384호 (2022년 11월호)
권정생 1: 《도토리 예배당 종지기 아저씨》·《빌뱅이 언덕》 “얘기할 사람이 없단다”
나의 최애들 박혜은 383호 (2022년 10월호)
정희진: 《저는 오늘 꽃을 받았어요》 외 “여성의 삶과 기존 언어는 불일치한다”
나의 최애들 박혜은 382호 (2022년 09월호)
김정란: 《거품 아래로 깊이》·《다시 시작하는 나비》 사랑을 위한 싸움, 그 세계를 열어준 시인의 말에 대하여
나의 최애들 박혜은 381호 (2022년 08월호)
서준식 2: 《서준식의 생각》 운동가의 글쓰기 혹은 책 읽기
나의 최애들 박혜은 380호 (2022년 07월호)
서준식 1: 〈아웃사이더〉 창간호 “나는 태초에 행동이 있었다고 믿는다”
나의 최애들 박혜은 379호 (2022년 06월호)
프롤로그: 내가 사랑한 작가마다 폐허다
나의 최애들 박혜은 378호 (2022년 05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