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호 커버스토리] 기본소득네트워크 대표 강남훈 교수 인터뷰 ▲ ⓒ복음과상황 오지은 더보기 구독안내 이 기사는 유료회원만 볼 수 있습니다. 후원구독, 온라인구독 회원은 로그인을 해주시고 인증 절차를 거치면 유료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후원구독(월 1만 원 이상), 온라인구독(1년 5만 원) 회원이 아니시면 이번 기회에 〈복음과상황〉을 후원, 구독 해보세요. × 관련기사 Q&A로 알아보는 '기본소득' 지대와 기본소득이 만나면… ‘기본소득’에 관한 말.말.말. '기본소득'에 관한 읽을거리 기본소득은 ‘일용할 양식’이다 두 편의 영상으로 보는 ‘기본소득’ 이야기 [기본소득 공동행동(준) 발족] 모두에게 기본소득! 모두 함께 공동행동! ‘기본소득’으로 희년을 실천하다 희년의 관계적 차원, 고엘 청년정책, 청년배당, 그리고 기본소득 ‘을질’ 논란과 기본소득제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미래, 기본소득 ‘청년배당’은 기본소득의 싹입니다 기본소득 논의의 성경적 토대 후쿠시마, 세월호, 쌀 수입 그리고 농민기본소득 이범진·오지은 goscon@goscon.co.kr 저작권자 © 복음과상황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복음과상황 ‘연재 기획’ 공모전 《영성 없는 진보》 희생할 수 있는가? 《성서를 열다》 성서의 세계로 들어가는 법 《캐서린 켈러, 인류세의 얽힌 희망의 타래를 풀어가다》 외 11권 《우리의 춤은 변하여 슬픔이 되고》 외 3권 복음과상황 ‘연재 기획’ 공모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1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김태환 2022-08-22 19:44:21 더보기 삭제하기 세금은 차등 적으로 걷고, 수당은 동일하게 주자는 행정 idea에 '성경적이다. 추구해야 할 가치다.'라고 하는 것은 너무 과장된 것 아닐까? 기본소득을 반대하는 보편적 복지국가 주장 (ex. 이상이 교수, 양재진 교수 주장)은 이 글에 질문으로도 없다. "필요한 자들이 지원받게 하는 것이 효과적인 것 아닌가" 나는 기본소득보다, 보편적 복지 국가 방향이 더 맞다고 본다. 가난한 자를 섬기기에도 이 정책이 더 바람직하다고 본다. 주요기사 《영성 없는 진보》 희생할 수 있는가? 《성서를 열다》 성서의 세계로 들어가는 법 《캐서린 켈러, 인류세의 얽힌 희망의 타래를 풀어가다》 외 11권 《우리의 춤은 변하여 슬픔이 되고》 외 3권 복음과상황 ‘연재 기획’ 공모전 동일성의 시대, ‘바깥’에 있는 신의 음성을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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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2022-08-22 19:44:21 더보기 삭제하기 세금은 차등 적으로 걷고, 수당은 동일하게 주자는 행정 idea에 '성경적이다. 추구해야 할 가치다.'라고 하는 것은 너무 과장된 것 아닐까? 기본소득을 반대하는 보편적 복지국가 주장 (ex. 이상이 교수, 양재진 교수 주장)은 이 글에 질문으로도 없다. "필요한 자들이 지원받게 하는 것이 효과적인 것 아닌가" 나는 기본소득보다, 보편적 복지 국가 방향이 더 맞다고 본다. 가난한 자를 섬기기에도 이 정책이 더 바람직하다고 본다.
주요기사 《영성 없는 진보》 희생할 수 있는가? 《성서를 열다》 성서의 세계로 들어가는 법 《캐서린 켈러, 인류세의 얽힌 희망의 타래를 풀어가다》 외 11권 《우리의 춤은 변하여 슬픔이 되고》 외 3권 복음과상황 ‘연재 기획’ 공모전 동일성의 시대, ‘바깥’에 있는 신의 음성을 듣다
"필요한 자들이 지원받게 하는 것이 효과적인 것 아닌가"
나는 기본소득보다, 보편적 복지 국가 방향이 더 맞다고 본다. 가난한 자를 섬기기에도 이 정책이 더 바람직하다고 본다.